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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환경활동3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 “어려운 환자들이 있는 한 우리는 건강한 피를 계속 나눠줄 것입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 어머니의 마음으로 일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말씀대로 ​ 요즘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제위러브유는 ​ 헌혈하나둘운동을 멈추지 않고 ​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 ​ ​ ​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 헌혈하나둘운동을 멈출수없는 이유는!! ​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 ​ ​ 2021년에만해도 14개국 46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펼쳐졌습니다. ​ ​ 14국가 (호주, 미국, 필리핀·몽골·인도, 페루·에콰도르·엘살바도르. 우루과이·브라질, 말라위·케냐·베냉·남아공) ​ 46.. 2022. 5. 2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걷고줍고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걷고줍고챌린지 여성동아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5월 한달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캠페인, #걷고줍고챌린지를 전개합니다. https://woman.donga.com/3/all/12/3339994/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 #걷고줍고챌린지 지구 온난화로 폭염·폭설·태풍·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바로 지금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으로부터 인류 생존을 지켜낼 마지막… woman.donga.com 지구 온난화로 폭염·폭설·태풍·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바로 지금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으로부터 인류 생존을 지켜낼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2022. 5. 18.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 4월. 플러그뽑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 4월. 플러그뽑기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 ​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 줄이기 운동 가정에서부터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 3천만 그루 식재 효과를 가져옵니다. ​ ​ 1월 매일메일비우기 2월 걷고 자전거 타고 3월 분리배출챌리지 4월 플러그뽑기 ​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 4월. 플러그뽑기 © cbpsc1.. 2022. 4. 4.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매일, 메일을 점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여요 https://intlweloveu.org/ko/cleanaction-januarychallenge-220131/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열두 달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1월은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다. 불필요한 메일을 intlweloveu.org 묵은해를 보내고 맞이한 첫 달,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 펼쳐졌다. 메일함에 켜켜이 쌓인 이메일을 청소하는 ‘매일메일 비우기’ .. 2022. 2. 17.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분리배출 챌린지가 최고!! https://youtu.be/Lrb4OJBWpSM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클린액션 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실생활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클린액션 캠페인 – 분리배출 챌린지란? 분리배출 챌린지는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분리배출하여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늘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환경보호 운동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포장배달이 늘고 있어 이로인한 일회용품의 사용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오랜시간이 걸려도 분해되지 않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서 클린액션 캠페인을 통해 분리배출 운동을 진행하고 있어 함께 동참하고 환경을 살리는 환.. 2022. 2. 10.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푸른빛 하늘을 지키기 위해 16개국 64지역에서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관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것.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을까? 나라마다 정치·경제·사회 관심사가 다 다르겠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단연코 환경문제다. 전 지구적으로 빈번해진 폭우·폭설·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이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9월 말까지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곳은 19국가에 74지역이며, 기간 내 16.. 2021. 12. 2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클린액션 환경운동 캠페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클린액션 환경운동 캠페인 ​ ​ ​ 며칠 전 연합뉴스에서 본 뉴스 기사인데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7126400501 디캐프리오도 뛰어든 이 시장…'도축 없는 고기'가 뜬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올해 4월부터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한 달에 2번씩 점심에 고기가 없는 '그린 급식'이 나온다. www.yna.co.kr ​ 기사 제목에 디캐프리오라는 유명배우 이름이 나와서 무슨 기사인가 보았더니 기후변화와 식량문제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 올해 4월부터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한 달에 2번씩 점심에 고기가 없는 '그린 급식'이 나온다고 해요. ​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육식 위주.. 2021. 12. 7.
UN 협력 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지구 온난화 대응노력~ UN 협력 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지구 온난화 대응노력~ 요즘 지구 온난화 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한 실정인데요.. 10월 답지않은 날씨와 점점 변해가는 우리 나라 기후만 보더라도 피부에 와닿는 변화라 걱정이 됩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러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에서.. "통큰용기챌린지" " 분리배출챌린지" "클린액션캠페인" 을 개최하며,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을 시행중인데요.. ​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고있답니다! ​ ​ 우리 일상생활중에 참여할수있는 실생활쓰레기줄이기 플라스틱줄이기 온실가스줄이기 일회용품 안쓰기 등등을 통해.... 2021. 10. 1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 환경보전 '생태계 복원10년 선언'에 동참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 환경보전 '생태계 복원10년 선언'에 동참하였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미국 회원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다시 시작 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미국 회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6.5)을 맞아 유엔의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며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은, 10년 안에 지구 온난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을 지키는 일에 대한 프로젝트다. 지금보다 나은 자연환경에서 더 많은 동식물이 어울려 살아가도록 2030년까지 생태계 복원에 박차를 가한다. ​ 미​국은 코로나19로 공원과 거리에 쓰레기가 급증했다. 주택가 주변도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들로 몸살을 앓고 .. 2021.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