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2 곡성 수재민 신축주택 지원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복지활동 재난의 아픔이 담긴 집, 희망이 꽃피는 집으로 지난해 8월,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수해가 잇따랐다. 7일과 8일 집중호우가 쏟아진 전라남도 곡성군에서도 섬진강이 범람하면서 830가구가 침수돼 1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주민들의 생활은 대부분 조금씩 안정을 되찾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전히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수재민의 재기 지원에 나섰다. 곡성군청, 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택신축 매칭그랜트 지원사업’을 통해, 수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다문화가정을 도왔다. 지원 대상은 곡성읍 신리에 거주하는 60대 부부다. 정부의 지원으로 생계를 잇는.. 2021. 4. 8. 위러브유운동본부의 긴급재난구호!! 장길자 회장과 위러브유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포항 지진과 세월호 침몰사고, 라오스 댐 붕괴와 네팔 대지진 등 세계 각국의 재난구호에 앞장서 왔다. 그 공로로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개인 최고영예), 캄보디아 국왕훈장 등 각국에서 큰 상을 받았다. 위러브유는 UN DGC(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 51개국에 106개 지부(支部)를 갖춘 글로벌 단체다 월간조선 기사인용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L&nNewsNumb=202004100005 大邱에 마스크 2만 장 기증한 장길자 회장 大邱에 마스크 2만 장 기증한 장길자 회장 monthly.chosun.com 2020. 5. 1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