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에 1억원 상당 지역사랑상품권 기증 지난 4월 초대형 산불이 강원도를 휩쓴 지 9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이재민들의 고통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당시 강원도와 동해안 일대의 산림 2832㏊가 불타고 주택 553동과 농업·축산·산림시설 195개소 등 사유시설 4461곳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주거와 생업에 밀접한 시설이 큰 타격을 입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도내 회원들이 힘을 모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해 생명이 위급한 이들을 살리고,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강릉, 원주, 춘천, 태백, 속초, 동해 등 각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개한 인성교육은 미래 꿈나무들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했다 국제위러브운동본부의 강원도내 회원들이 힘을 모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해 생명이 위급한 이들을 살리고, 클린월드운동을 통.. 2020.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