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 글로벌 캠페인 걷고줍고챌린지
지구를 구하는 착한 발걸음 31일간의 기록
최근 뉴질랜드의 한 대학은 지구온난화의 최후 보루인 남극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널리 퍼져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됐으며, 지구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산도 등반가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열대우림 지역은 지난 5월에만 2287건의 화재에 시달려, 지구촌 허파로서의 기능을 점점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도, 망설일 시간도 없습니다.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는 2020년 분리배출챌린지를 시작으로 2021년 통큰용기챌린지에 이어 올해 5월에는 플로깅 캠페인 걷고줍고챌린지를 전개해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습니다. 여기 그 선한 노력의 흔적을 소개합니다. 국내는 물론 미국, 네팔, 에콰도르, 아프리카 토고까지 세계 각지에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woman.donga.com/3/all/12/3463375/1
지구온난화로인한 환경재앙을 막기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와 장길자회장님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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