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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환경활동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아름다운 변신#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업사이클링 챌린지

by 오라starorar 2022. 9. 22.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아름다운 변신#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업사이클링 챌린지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분리수거를 한다지만 마치 쓰레기를 버리는것 같죠.

하지만 쓰레기의 무한 변신의 세계가 열립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가 열립니다.

폐플라스틱에 아이디어어와 디자인을 더해 만든

'작품'으로 변신합니다^^

Saving the Earth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지속가능한 소비.생산,

기후변화대응, 환경보전

플라스틱을 생각하면 보통 페트병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우리 주변에 아주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비닐봉지부터 세제 용기처럼 딱딱한 고형물, 빨대, 컵라면 용기,

부드럽고 유연한 신발이나 가방 등도 플라스틱으로 된 게 많습니다.

플라스틱 종류

PET, LDPE, HDPE, PVC, PP, PS

옷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합성섬유 역시 생수병같이 플라스틱 소재라서

입고 다닐 때는 물론 세탁할 때도 다량의 미세섬유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이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지요.

실크나 면 같은 천연섬유로 된 옷 역시 생산 과정에서 또 다른 오염물질을 만들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건 어떤 옷을 구입하느냐가 아니라 과다한 소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러브유가 6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진행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도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해 탄소 배출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재활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새 활용)’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님들의 플라스틱을 이용한 멋진 아이디어로

다시 변신한 모습으로 들어가볼게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는 직접 새 활용 작품을

만들어 커피 캡슐 미니 화분, 페트병화분,하트모양의 꽃병,

에코백과 머리끈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변신한 플라스틱!! 멋지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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